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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연합기도대회 평가회 및 결산보고
총수입 34,295달러, 지출 31,227달러
기사입력  2018/11/21 [09:4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회 대표 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평가회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국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2018 다민족 연합기도대회가 열린 후, 지난 16일(금) 애나하임 한 뷔페식당에서 다민족연합기도대회 대표대회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JAMA대표)를 비롯 대회 관계자들 및 목회자들이 모여 평가회 및 결산보고를 가졌다.

▲좌로부터 대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 대표 대회장 한기홍 목사, OC교협증경회장 김기동 목사.     © 크리스천비전


   이번 다민족연합기도대회와 관련 집행부의 평가는 ▲한인들이 미국 시민으로서 강한 주인정신을 갖고 해마다 미국을 위해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조직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한 것과 올해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특별기도회를 갖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좋은 선거 결과(바람직한 균형)를 주신 것도 감사하다. ▲은혜한인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장소제공, 봉사, 재정지원, 성가대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도 강사로, 준비위원으로 섬겨주신 분들과 해마다 재정지원을 해주시는 후원교회들 광고 후원 단체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교회 행사들이 겹치고, 월드시리즈가 동시에 열리고, 국가적 위기상황이 아닌 점도 있었지만 점점 기도대회 참여도가 약해지고 있다. ▲내년도에는 연초에 기도하는 중대형교회들의 공동 주인정신과 적극 참여를 다짐받고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남가주 여러 지역의 교회협의회, 목사회 등 여러 주요 기독단체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준비위원장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어려움 중의 하나였다. ▲시간배당이 잘 지켜지지 않은 점도 옥에 티였다.

▲대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대회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조은교회 담임 김우준 목사는 “다민족이 함께 모여 다양한 언어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모습이 큰 감동적이었다. 가정과 국가, 사회와 정치, 교육과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기에 그런 기도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음을 확신한다. 하나 조심스럽게 한 가지를 제안한다면 전체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참석하기를 부담스러워 하거나 참석했다가도 도중에 가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안타까웠다”고 했다.


   월드쉐어USA 강태광 목사는 “전체적으로 아주 은혜로운 집회였다. 더 나은 내년의 모임을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몇 가지 과제는 첫째, 참석자 동원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자. 둘째, 시간 준수를 통하여 전체 시간을 줄이자. 셋째, 성도들이 관심을 보이는 주제를 찾자. 셋째, 새로운 패턴의 기도회로 변화를 꾀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결산보고를 통해 총수입, 34,295.06달러, 총지출, 31,227.73달러, 잔액, 3,67.33달러라고 보고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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