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강과 행복 나눔 시니어 감사축제’
나성영락교회, LA정신건강국, YNOT 공동 주관
기사입력  2018/11/16 [12:5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나성영락교회에서 시니어 감사축제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커뮤니티 거주 한인 노인들을 초청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시니어 감사축제’가 지난 10일(토)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건강한 마음, 행복한 노후’ 주제로 열린 축제는 나성영락교회 늘푸른대학, LA정신건강국, YNOT커뮤니티서비스 등이  공동 주관했다.


   조 윤 장로(YNOT커뮤니티서비스 이사장)가 행사 소개를 한 후, 박은성 목사가 감사기도와 인사말을 했다.

▲나성영락교회 담임 박은성 목사.     © 크리스천비전


   박 목사는 “동포 지역 교회 사회를 위해 흘리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고를 자녀세대들은 잊지 않고 있다. 정성을 다해 위로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감사의 계절을 맞아 항상 건강한 마음과 행복한 노후로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교회 여선교회가 정성을 다해 마련한 음식을 나누면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의 신명나는 난타공연은 참석한 노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건강과 행복 나눔 시니어 감사축제에서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조만철 박사(조만철 신경내과 원장)가 ‘노년기 정신건강’ 주제로 특강을 맡았으며, 조 박사는 노인들의 개인과 가정생활 그리고 이웃과의 소통, 신뢰, 관계에서 정신건강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개인에게 알맞은 다양한 지역사회와 단체의 노인 관련 자원이 소개됐다. 늘푸른대학 학장 박인수 장로는 “노인들이 공통으로 겪는 ‘빈곤과, 질병, 고독, 우울중, 할 일이 없는 현실’에서 독립적인 생활은 물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상담서비스, 간병인 등 준비된 교회, 지역사회 정부, 단체의 연결고리로서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