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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이 나성에 울려 퍼져”
남가주한인합창단 정기연주회
기사입력  2018/11/03 [14:2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합창단원들이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를 찬양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합창단(단장 김정자)은 지난 21일(주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김정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은 우리들의 삶에 필수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즐기는 분들은 바쁜 생활 가운데에서도 삶의 여유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다. 음악은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는 실제로 듣고 가슴으로 나아가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무르익어가는 가을밤에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에 따라 이민 생활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하며 행복한 내일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너 신하민이 '축복하노라'를 부르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신동수 목사(로고스교회 담임)가 개회기도를 한 후, 정기 연주회가 시작됐다. 신하민 테너가 ‘축복하노라’를 부른 후, 남가주한인합창단(지휘 유의철, 반주 최승교)이 혼성합창으로 ‘음성’,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 ‘모든 것 주셨네’를 부르자 청중들이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바리톤 장상근이 '주의 은혜라'를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장상근 바리톤이 ‘주의 은혜라’, 박켈리 소프라노가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곡을 부른 뒤, 배재코랄이 남성합창으로 ‘보리밭’, ‘바램’, 'Soon and very soon'을, 이사효 바리톤이 ‘뱃노래’를 불렀다. 그 밖에도 남가주한인합창단은 혼성합창으로 ‘내 맘의 강물’, ‘동무생각’, ‘그리운 금강산’, ‘내가 산을 향하여’, ‘주의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The Lord's Prayer’ 등을 불러 호평을 들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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