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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위임받은 청지기 의식
LA기윤실 민종기 목사 초청 ‘세계관과 환경윤리’강의
기사입력  2018/11/03 [14: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충현선교교회 담임 민종기 목사가 '세계관과 환경윤리'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박문규 박사)은 지난 달 27일 캘리포니아인터내셔날대학(학장 박문규 박사) 강당에서 ‘제2회 건강교회 교실’을 개강하고 첫 번째 강사로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담임)를 초청 ‘세계관과 환경윤리’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문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LA 기윤실이 전개하고 있는 ‘건강교회 교실’이 교계와 학계전문가의 강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건강한 이민교회의 나아갈 길과 성도의 삶을 모색하는 변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민종기 목사는 “기독인의 세계관을 ‘기독교신앙과 함께 세계를 바라보는 종합적인 관점의 틀’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계관에 따라 이해와 판단이 다르다. 개인의 삶은 물론 교회와 사회공동체의 지향하는 목표와 영향력에 깊은 관계를 갖는다”고 했다.


   민 목사는 “기독인이 환경보호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은 세계 인구는 증가하고 자원은 고갈 되면서, 인간의 발전과 개발과 복지를 위해 삶의 터전인 환경이 파괴되어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자연은 하나님이 주인이며, 우리는 자연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위임받은 청지기라는 사실이다. 교회와 성도는 환경대책과 환경운동을 위해 다양한 접근과 구조적 변화를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괄적 측면에서 △국가의 환경대책 △국제적 대책 △민간 환경운동과 공통체적 협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실생활에서 △에너지절약(전기, 물, 유류 등 ) △자원절약(종이, 1회용 물품, 음식물, 생활용품 등) △자연사랑(산, 강, 식물, 동물 등)이 실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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