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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목회자 ‘눈물로 북한을 알리다’
그날까지 선교연합 주관
기사입력  2018/11/01 [09:3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탈북민 목회자들이 LA를 방문, 지난 30일 미주평안교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탈북민 목회자들이 기도와 눈물로 북한 주민의 실상과 복음통일을 알리고자 합니다.”


   그날까지 선교연합(국제대표 손인식 목사) 주관으로 한국에서 목회하는 탈북민 목회자 8명이 지난 30일(화)-11월 8일(목) 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30일(화)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북한실상을 알리며,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호소했다. 특별히 이들은 방미 중 이민교회와 북한교회 재건 및 남북한 복음통일을 위한 전략과 비전을 나누고 오는 11월 4일 미 서부지역 7개 한인교회 주일 강단에서 설교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평안교회에서 탈북민 목회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다음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이 발표한 내용을 일부 요약한 것이다. ▲강철호 목사-탈북자들은 북한에 가족 친지가 있기에 북한선교를 가장 절실하게 한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남한 교회가 북한을 ‘복음통일’하자는 선교전략을 두려워하여 상투적인 ‘평화통일’용어로 가면을 쓰고 있다.

   ▲마요한 목사-남한과 북한은 모든 것이 너무나 다르다. 남북통일의 준비는 북한 복음화로 남북이 하나가 된 후에야 가능하다.

   ▲김진 목사-북한은 전도대상이 아닌 선교대상이다. 북한 선교를 위한 지도자 양성이 시급하다.

   ▲송신복 목사-여성과 차세대 집중 선교가 절실히 필요한 가운데 북한선교에 사명이 있는 남한 성도들이 북한 실상을 알고 있는 탈북민과 연합해서 북한 선교 전략적 차원의 탈북민연합교회를 많이 창립해야 한다.

   ▲송혜연 목사-미국 동포들의 북한선교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미국 동포 선교사의 전도와 후원으로 가족이 예수 믿고, 나 자신은 목사가 됐다. 특히, 언론과 지도자들이 탈북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편견을 없애야 한다.

   ▲김권능 목사-탈북의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1997년 탈북 후 중국에서 잡혀 북송 당했으며, 탈출 후 중국에서 체포돼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2012년 한국에 입국하게 됐다.

▲탈북민 목회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그날까지 선교연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탈북민목회자 11월 4일(주일)설교 일정.

   △마요한 목사: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송신복 목사: 조이플교회(이상준 목사) △김 진 목사: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김권능 목사: 몬트레이제일장로교회(이강웅 목사) △길이전 전도사: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송헤연 목사: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강철호 목사: 베델연합감리교회(한인희 목사)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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