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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설교만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김덕신 목사 초청 설교세미나
기사입력  2018/10/12 [07:3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에스라성경연구원 원장 김덕신 목사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교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샘 신 목사)는 지난 2일(화) 라미라다 소재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에서 김덕신 목사(에스라 성경연구원 원장)를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들의 복음적 설교와 자료 준비에 대한 연구와 적용을 중심으로 ‘주여 영광을 보여 주소서’ 주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미리 배포된 세미나 교재를 중심으로 ‘성경적 설교를 아십니까?’, ‘왜 복음인가’라는 제목으로 2번의 강의를 문답형식으로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설교는 항상 설교자의 입장과 청중의 입장에서 준비되고 선포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결과가 있어야 한다. 설교자는 성경에 있는 많은 설교와 교훈을 우선으로 연구하고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가주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경청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또 김 목사는 “설교는 세상적인 목적을 갖고 행하는 연설도 강연도 아니다. 오직 성경과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증거 되어 사람을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설교는 오직 복음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설교자는 항상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복음적인 설교를 위해 갈라디아서와 고린도전서와 로마서가 주는 설교에 대한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 특별히 갈라디아서 1장 8절에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위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10절 하반 절에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는 말씀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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