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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10/06 [04: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윌셔연합감리교회 이창순 원로목사(좌측)가 신영각 담임목사(우측)에게 취임문답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국연합감리교회 가주태평양연회(Cal-Pac Annual) 소속 윌셔연합감리교회는 지난 30일 주일예배시간에 신영각 목사 담임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 경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선희 집사가 성경봉독(마태복음 6:25-34)을, 할렐루야 성가대가 특송을 부른 후, 신영각 목사가 산상설교 시리즈 6번 ‘먼저...그리하면’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신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성도의 우선순위 명령에 먼저 순종하자.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도의 생명력을 꽃 피워 열매를 맺자”고 말했다.

▲이창순 원로목사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이창순 원로목사(윌셔엽함감리교회)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 원로목사는 “신영각 담임목사가 간소하게 취임식을 갖자고 제안했다”면서 “가주태평양연회는 350여교회가 있고. 톱10의 대형교회 중 8개교회가 우리 교회를 포함해서 한인교회다. 신 목사는 톱 10의 남가주주님의교회, 샌디에이고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을 맡아 교회를 부흥시킨 훌륭한 목사다”고 환영과 격려의 말을 했다. 신영각 담임목사의 취임문답과 서약순서 후 집례자가 담임목사와 교회를 위해 특별 기도했다. 평신도 대표 박성수 장로가 담임목사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이창순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윌셔연합감리교회 찬양대원들이 특송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신영각 담임목사는 동부 메릴랜드대(심리학 전공)와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을 졸업 했다.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와 남가주주님의교회(구LA 동부연합감리교회) 담임을 거쳐,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으로 사역 중, 올해 7월 윌셔연합감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특별히 신 목사는 부임 초인 지난 8월 16일(목)-19일(주일) ‘전교인 여름부흥성회’를 갖고 ‘너 하나님의 사람아’(사 43:19)주제로 부흥성회를 4일간 직접 인도한바 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na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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