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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민주위해 희생한 전우를 기억하라”
9.28서울 수복 68주년 기념식
기사입력  2018/10/05 [03:2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맥아더공원에서 9.28서울수복 68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9.28서울 수복 68주년 기념식’이 지난 28일(금) 오전 10시 영관장교연합회미서부지회(회장 진재곤, 이하 영관장교회) 주관, 월남전참전남가주지회(회장 정정환), 남가주육군동지회(회장 최만규),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회장 김영구 목사) 연합으로 맥아더공원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김형호 부회장(영관장교회)이 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조남태 직전회장(영관장교회)이 개회선언을 하고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및 미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를 한 후 김영구 목사(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가 대표기도를 했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는 영관장교연합회 미서부지회, 월남전참전남가주지회, 남가주육군동지회 순으로 거행됐다. 진재곤 회장은 “9.28서울 수복 68주년 기념식은 조국을 구한 승리와 자유 민주와 안보 보훈 결의를 위한 역사적 의미의 기념식으로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정환 회장은 “북한의 남침으로 수도 서울이 3일 만에 점령당했다. 낙동강 밸트만 남은 절망의 순간에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승리와 서울 수복 속에 피 흘린 전우와 국민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최만규 회장은 “오늘의 기념식이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와 평화통일국가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이며 굳은 의지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우여 잘 있거라’ 합창 후에 조선환 장로(1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사장)의 만세삼창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정현 기자 pres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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