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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선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메리칸원주민선교회 대표 강부웅 목사 호소
기사입력  2018/07/10 [07:0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아메리칸원주민선교회 대표 강부웅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북미와 남미지역 아메리칸 원주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강부웅 목사(아메리칸원주민선교회 대표)와 선교팀이 지난 달 23일(토)-25일(월) 2박 3일간 멕시코 원주민 선교집회를 마치고 귀국했다.


   강부웅 목사 선교팀은 멕시코 원주민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산악지대인 마네아데로(Maneadero) 지역을 방문 현지에서 선교하고 있는 원주민선교팀(담당 김현수 선교사)과 공동 사역을 펼쳤다.

▲멕시코 마네아데로 지역 원주민 교회.     © 크리스천비전


   이번 원주민 선교집회는 가난과 무지 속에 희망을 잃어버린 마네아데로 지역 원주민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초청해 뜨거운 찬양과 말씀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2일간의 집회를 은혜롭게 마쳤다.


   특별히 집회기간 중에는 원주민 집회소식을 듣고 예상치 못할 정도로 인근 각처의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와 준비해간 간 도넛츠, 음료수, 옷가지, 칫솔 등이 모자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열악한 환경의 멕시코 마네아데로 지역.     ©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대표 강부웅 목사는“부와 번영을 넘어 사치와 타락을 걷고 있는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과 많은 인근 도시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원주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소망과 축복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일 것이다. 아메리카원주민 선교와 후원을 돕는 기도와 선교의 동역자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함께 원주민 사역을 감당할 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선교문의: (909)635-5131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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