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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소명자의 인격 필요
플러튼영락교회 김선광 목사 안수식
기사입력  2018/07/01 [09:2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플러튼영락교회 김선광 목사 안수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플러튼영락교회(담임 유의상 목사, 원로 조영제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 오후 5시 30분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 주관으로 김선광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목사 안수식은 사회 고시부장 서정운 목사, 기도 정연성 부총회장, 성경봉독(빌립보서 3:1-16), 서기 나형길 목사, 설교 증경총회장 신원규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신 목사는‘소명자의 인격’이란 제목설교를 통해 “성도와 목회자는 소명을 받고 사명을 위해 세상에 나간다. 세상적인 인격이 아니라 사도바울처럼 주님을 만난 뒤 변화된 소명자의 인격을 가져야 한다. 즉 믿음을 갖고 겸손의 자세로 복음의 빚진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말씀의 봉사자로서 세상과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변치 않는 사명의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 특별히 목사는 생명을 살리는 성직임을 항상 기억하고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장 장광춘 목사가 김선광 목사 안수자의 서약을 받은 후 안수기도, 안수례, 가운착의, 공포 목사 안수패 증정 순서가 이어졌다. 권면에 나선 증경총회장 정요한 목사는“하나님께 쓰임 받음을 감사하며, 겸손과 섬김의 자세를 갖자”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이호민 목사는“미국은 하나님 신앙을 기초로 건설된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이다. 기독교신앙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미국을 바로 세우는 목회에 헌신하라”고 말했다.


   부총회장 윤갑식 장로는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은 목사로 새로운 헌신의 길을 가게 됨을, 구경모 교수(미주장신대)는 “혼자서는 빨리 갈 수 있으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목사로서 안수 받아 목회의 길을 함께 가게 됨”을 각각 축사했다. 축사 후에는 유의상 담임목사의 감사와 안내말씀이 있은 후, 김선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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