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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함과 역사적 교훈을 바로알자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주최
기사입력  2018/06/30 [09:5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대한민국 역사 지키기 운동본부 주최 제68주년 6. 25 전쟁 상기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6.25 전쟁의 위기 속에 나라를 지키며 피와 땀을 쏟았던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며, 6 25전쟁의 참혹함과 역사적 교훈을 젊은 세대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기억하는 특별한 6.25 상기 기념식이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됐다.

▲피코합창단.     © 크리스천비전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이하 역사본: 대표 김영구 목사)가 주최한 6.25 전쟁 68주년 기억식은 지난 25일 코리아타운 소재 데이라이트성인건강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용사들을 포함에 약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김순희 역사본 부회장, 기도 송금관 목사(역사본 사무총장), 국민의례(국기에 대한경례, 애국가와 미국가 제창, 피코합창단,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상임고문 조선환 장로.       © 크리스천비전


   조선환 장로(역사본 상임고문)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네들께서 엄숙하게 6. 25기념식에 임하는 것을 보고 숙연해진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경찰공무원이던 아버지와 남한으로 피난 왔지만 아버지는 곧 납북됐다. 우리 1세는 늙었지만 6 25의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후대에 전하고 건국 70주년을 맞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대표 김영구 목사.     © 크리스천비전


   김영구 대표(역사본)는 6 25 특별 메시지를 통해 “6 25전쟁 세대는 역사를 똑 바로 후세들에게 전해줄 권리가 있다. 차세대는 역사를 올바로 배울 의무가 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북한의 6.25 남침으로부터 피 흘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했다. 땀으로 조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기적을 이루셨다. 눈물로서 선진 민주주의를 꽃피우며 기도로 세계복음 선교강국의 축복을 받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세상이 변하고, 죄악이 만연하여도 후손들은 바른 신앙으로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를 지킬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만세삼 창을 외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메시지 후에는 이춘자 회장(역사본 고문)이 6. 25 참전용사와 참석한 남자들 모두에게 성조기가 새겨진 모자를 선물했다. 선물증정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서 소리 높여 ‘6.25의 노래’를 합창하고 만세를 삼창했다. 이날 6.25기억식은 송택규 목사(시니어타임즈USA 발행인)가 폐회와 식사기도를 한 뒤, 참석자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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