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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날이 올 때까지 전심으로 기도하자”
남가주한인목사회 주관/ 6.25참전국가 영사초청 및 참전용사에게 감사
기사입력  2018/06/28 [12: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6.25한국전쟁 참전용사 감사행사에서 참전용사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샘신 목사)와 남가주지역단체가 연합하여 한국 6.25 전쟁 68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와 행사를 지난 24일(주일) 오후 4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김관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기념예배에서 회장 조중건 목사(연세대학교목회자연합회)가 대표기도를, 회장 장혜숙 목사(OC한인여성목사회)가 성경봉독(누가복음 10:37)을 하고 목사장로부부찬양단이 ‘보라 너는 두려워 말고’찬양을 한 후, 강희만 목사(전주영생교회 원로목사)가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강 목사는 “율법과 복음의 핵심이 사랑이라는 것과 내 이웃이 누구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이 누구에게든지 이웃이 되어야만 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으로 이 땅에 살아있는 사람은 평탄한 길을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로운 희망과 역경을 이긴 DNA를 갖자. 우리는 험한 나그네 길을 살 아갈 수 밖에 없다.  사마리안 사람은 멸시받던 사람, 인정받지 못한 사람, 천한 사람 이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사람이었다.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룬 세계유일의 나라. 지금부터 대한민국은 68년전 큰 강도를 만났다. 6.25전쟁으로 어두움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우리를 찾아온 미국을 비롯한 많은나라의 천사가 있었다. 그 도움으로 우리 민족은 다시 꿋꿋하게 일어설 수가 있었다. 미국의 도움은 우리민족에게 예수의 사랑을 심어줬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4만 여명의 희생자들은 눈물의 씨앗이 되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는 말씀처럼 여러분의 삶가운데 기쁨의 단을  거두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아무런 조건없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68년전 대한민국에 준 사랑은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화된 나라 대한민국. 세게선교에 있어서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선교하는 나라, 영혼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었다.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할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우리도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학생들이 6.25참전용사들 가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을 달아 주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13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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