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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노래하라
주 안에서 거룩한 꿈과 희망을 갖고 담대히 나가자
기사입력  2018/06/22 [07:4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서울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 크리스천비전


   “제가 주님의 뜻 안에 쉬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러면 주님의 기쁨의 빛이 제 인생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그 기쁨의 불이 제 마음에서 타올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살아가는 목적입니다”(토마스 머튼).


   하박국 선지자는 절망 가운데 꿈과 희망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들은 환경 속에 어려움이 있었고 문제가 있었지만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담대히 다음과 같이 고백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야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장 17~18절).


   이것이 우리의 꿈과 희망인 것입니다. 내가 지금 깊은 절망에 처했다고 할지라도 소망을 주님께 두고 찬양해야 합니다. 하박국은 무화과나무가 마르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어도 야훼로 즐거워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박국이 나열한 이 목록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최저 생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다 없어져도 하박국은 감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이 무너지고 몸이 무너지면 환경에 문제와 어려움이 한꺼번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꿈과 희망을 주셔서 회복하게 하시고 모든 환경의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게 하십니다. 하박국은 또 이같이 말씀합니다. “주 야훼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하박국 3장 19절).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때때로 우리를 모함하고 어려움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하나님의 큰 축복이 우리 앞에 예비 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망이 깊어질수록 희망의 시간은 더 가까이 와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어 주시는 그 사건이 바로 절망의 때에 주님을 붙잡는 사건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것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때에 우리 발을 사슴처럼 만들어 주셔서 그 높은 산을 막 거침없이 숨도 차지 않고 뛰어 올라가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스바냐 3장 17절은 말씀합니다. “너의 하나님 야훼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가운데 베푸신 놀라운 일들은 우리 인간이 상상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인 것입니다. 당시 그 앗수르 제국에 강대한 그 모습 바벨론 제국에 그 강대한 모습에 사람들은 영원할거 같다고 생각을 했지만 하나님은 결국 그 나라를 다 멸하시고, 이 유다 나라를 높이 드셔서 이스라엘 반열에 메시아가 태어나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희망을 붙잡고 있는 한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습니다.

〔묵상〕

   중세 유명한 성자 어거스틴이 어느 날 꿈결에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나의 아들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어거스틴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 한 분만 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묻습니다. “나의 아들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 주님 한 분만을 원합니다.” 세 번이나 주님이 물으셨는데, 어거스틴은 세 번 다 똑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이른 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 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장 13절).


   *이 글은 서울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아름다운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아름다운동행에서 출판한『순전한 감사, 넘치는 은혜』의 책의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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