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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를 위한 특별기도회’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 주관
기사입력  2018/06/10 [02: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웨스트힐장로교회 김인식 원로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샌퍼난도밸리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서오석 목사)는 지난 2일 평화교회에서 ‘북한동포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샌퍼난도밸리한인교역자협의회 임원들은 1부 예배, 2부 세미나, 3부 기도회 순서로 진행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나형길 목사(그이름교회 담임)는 성경 본문 에스겔서를 중심으로 설교를 했다. 나 목사는 “공의와 참된 신앙의 토대가 이뤄질 때 진정한 평안과 안정의 때가 온다”고 말했다.

▲그이름교회 담임 나형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인식 원로목사(웨스트힐장로교회)는 ‘이스라엘의 현대 역사를 통해 본 남북한의 평화통일’ 제목의 세미나를 통해 “이스라엘이 1948년 국가수립 이후 크고 작은 전쟁과 고난을 겪었다. 한국의 남북정상회담,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등 현실에 우려와 기대가 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선하심을 바라보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남북한의 자유평화통일의 날을 주소서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주소서 △북한의 인권이 개선되게 하소서 △남한의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소서 △한국사회의 동성애과 성적타락을 막아 주소서 △탈북자의 생활과 안전을 보호 하소서 △북한 선교사역에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등의 다양한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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