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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드리는 작은 음악회
최경섭 목사 실로암치유선교회 주최
기사입력  2018/06/09 [11:5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실로암교회 담임 최경섭 목사가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시각장애의 어려움 속에서 찬양사역과 봉사를 통해 장애자들과 이웃을 섬겨온 최경섭 목사(남가주실로암교회 담임)가 지난달 20일 중앙루터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황혼에 드리는 작은 음악회’행사를 가졌다. 김숙영 사모는 “최경섭 목사의 칠순을 기념하고 그동안 사역을 도와준 후원자들을 초청해서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찬양을 통해 영광을 올리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실로암치유선교회가 주최한 가운데 샬롬장애인선교회, 미주기독교방송, 등이 후원했으며, 미주대한신학대학교, 솔로몬신학대학교 협찬으로 열렸다. 1부 예배는 사회 피터정 목사, 성경봉독 김영배 목사, 기도 민승기 목사, 축사 류당열 목사, 강부웅 목사, 김창현 목사, ‘그날을 바라보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박효우 목사가 설교를 한 뒤, 축도 김정호 목사가 각각 맡았다.

© 크리스천비전

  2부 작은 음악회는 정대철 목사 사회로 테너 최경섭 목사와 소프라노 김숙영 사모가 ‘주님 따라 가는 길’ 등을 독창과 이중창으로 무대에 올려 참석한 300여 명의 격려와 박수를 받았으며, 송택규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쳤다.


   김근수 목사가 진행한 친교의 시간에는 식사기도 엘리야 김 목사, 생신축복기도 우대권 목사, 축사 및 덕담 샘신 목사, 박형만 장로, 백지영 목사, 임지석 목사, 추영수 목사가 축시는 오예숙 시인이 각각 순서를 맡았다. 작은 음악회는 서양훈 장로가 진행하는 유머가 있는 즐거운 식탁교제와 친교 속에 참석자들이 다함께 찬양을 부르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클라라 조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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