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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대학원 포모나로 이전한다
마크 래버튼 총장 기자회견통해 밝혀
기사입력  2018/06/09 [06:3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풀러신학대학원 마크 래버튼 총장(우측)과 코리안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인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미국 신학 명문의 하나인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마크 래버튼 총장)가 3년 이내로 포모나 시로 새로운 부지를 구입하고 이전한다.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총장과 코리아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는 지난달 24일(목) 신학교내의 코리아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풀러신학교의 이전과 미래방향에 대해 밝혔다,


   래버튼 총장은 “학교설립 70년을 맞아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과학 기술 및 직업형성의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로 세계의 지역 지도자를 육성함에 있어 거리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 포모나 캠퍼스 이전과 함께 전통적인 학습 및 온라인 학습을 위해 최첨단의 시설과 최신의 중앙집중식 행정을 통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학습 경험과 참여 및 지원을 확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패서디나 소재 신학교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고 패서디나에서 30마일 떨어진 포모나 시의 중심부인 교통종합터미널 인근에 건물과 부지의 일부를 구입해서 이전을 할 계획이다. 많은 신학교와 마찬가지로 본교도 그동안 학생감소, 재정악화, 채무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패서디나 캠퍼스를 매각해 기존의 채무를 정리하고, 후원자들의 기부금 증가협력, 온라인 강화로 포모나 캠퍼스 이전 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래버튼 총장은 기자들과 질의응답시간에 “본교가 포모나로 이전 후, 패서디나에 신학대학원 부속 시설이나 교육관련 부서는 일체 남겨지지 않는다. 코리아타운에 어떤 형태의 분교나 교육연장센터 설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교 매각 방법은 현 캠퍼스 면적이 13에이커에 달하지만 건물과 부지를 분할 혹은 일괄 매각할지는 결정된바 없다. 매입을 원하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 기관도 윤리적인 하자가 없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면, 매입주체에 대한 특별히 선택 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 추진 중인 패서디나 신학교 본교의 매각 시가총액과 포모나 신학교 캠퍼스 구입 예상 총액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답변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na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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