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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2018세계선교대회’
내달 25일-28일 대전새로남교회
기사입력  2018/05/25 [12:5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좌로부터 세게선교회 GMS 미주지부장 김영자 선교사, GMS 이사장 김찬곤 목사, 미주OMTC훈련원장 이병구 선교사가 2018 세계선교대회와 관련 미주지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세계선교회(GMS) ‘2018세계선교대회’가 G-Bridge(복음의 브릿지-Gospel Bridge, 열방의 브리짓-Global Bridge, 차세대 브릿지-Generation Bridge)란 주제로 오는 6월 25일(월)-28일(목) 4일간 대전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선교사 700 여명, 국내교회 1,000여 명, 선교단체 100여명이 참여하는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GMS ‘2018세계선교대회’가 1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사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담임)가 미주지역을 방문, 미주 지역선교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7일LA 코리아타운 소재 JJ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1907년 총회 설립과 함께 첫 선교사를 파송한 후 111년간 이어온 개혁주의와 순교적 신앙을 계승하고, GMS선교 20주년을 맞아 한국선교를 재점검하며, 미래의 선교전략마련과 차세대 선교동원을 목적으로 한다. 미주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동참을 기대한다. 총회 교단 내 1만 2천여 교회와 GMS이사, 2535명의 선교사들이 대회를 통해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회복되고 교회들이 부흥과 발전의 동력을 새롭게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GMS미주지역 OMTC훈련원장 이병구 선교사는 “총회 GMS산하의 선교사는 세계 98개국, 14개 지역 선교 지부와 3개 특별지역에 소속되어 있다. 미주 지부에는 40가정 58명의 선교사가 소속되어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미국은 선교지라는 시각보다는 선교자원의 동원과 세계 선교정보의 교류의 장과 선교사들의 교두보와 전략요충지로서 크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GMS측은 이번 대회 결과를 집대성해 지역별 선교매뉴얼을 특별 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의 선교사 개인중심, 개교회 중심의 선교와 단편적인 매뉴얼을 넘어서, 지역별 문화별로 체계적이고 검증된 선교전략의 통합 매뉴얼이 집대성돼 교회와 선교사들의 최고의 선교매뉴얼로서 공유한다고 밝혔다.
▶문의: (714)614-3666 이병구 선교사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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