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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경은 우리에게 완전을 요구 하는가(2)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온전한 성도로 설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12 [11:2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골든벨교회 담임 조봉상 목사.     © 크리스천비전


   구약 전체의 율법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한 마디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율법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에서 이웃을 사랑함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한다면 곧 완전한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이 곧 율법을 완성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로새서 1:28).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 교인들 가르치는 목적을 완전한 자로 세우는데 두었습니다. 목표가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교회들은 완전한 자로 설 수 없다고 아예 목표도 세우지 않고, 가능성마저 없애 버렸는데 사도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목표가 완전한 자입니다. 그러니 오늘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벗어나 인간의 생각과 논리와 이성과 신학으로 달려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성도는 불완전하면 안 됩니다. 온전한 자로 서야 합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에베소서 4:12).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익힌다면 그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는 온전한 성도로 설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16-17). 때문에 교회 지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성도들을 꾸짖어서라도, 징계해서라도 온전한 자로 세워 나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디도서 1:13).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디도서 2:2). 우리가 온전해 지고자 힘쓰고 애쓸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케 되도록 힘을 주십니다. 부족한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온전해 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10).


   하나님은 고난을 통과시키면서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더 강하게 하시고 견고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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