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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체제의 변화의 전망과 대응 전략”
탈북민과 함께한 안보강연회
기사입력  2018/05/10 [12:2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탈북민과 함께한 안보강연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이사장 조선환 장로) 주최로 ‘탈북민들과 함께한 안보강연회’가 한인타운 내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변무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사장 조선환 장로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한국에 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국민들의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편견, 차별, 배제로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사랑의 이중계명 정신으로 다가갈 때 그들이 빨리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어느 때보다도 미주한인 동포사회의 안보의식이 중요한 시점에서 탈북민 출신 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의 생생한 강연을 듣고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같은 민족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고 나눔과 봉사와 화합의 장을 남가주 교민사회에서부터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회장 김영구 목사(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가 개회기도를 한 후, 황경찬 회장(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LA지회)이 인사말을 했다.


   황 회장은 “시국이 시국인 만큼 미주동포사회에서 안보의식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바로 이런 시점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하는 안보강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계속 이런 강연회를 개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운씨(탈북자명지대학재학)가 ‘사명’과 ‘You Raise Me Up'을 부른 뒤, 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가 ’김정은 체제의 변화의 전망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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