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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즈노 몽족 아이들 비전트립
오직예수선교교회에서 예배 후 LA지역구경
기사입력  2018/05/04 [12:3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몽족 아이들이 오직예수선교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북가주 프레즈노하모니한인교회 담임 황인주 목사가 프레즈노 몽족 학생들 18명을 인솔한 가운데, 비전트립 일환으로 LA를 방문해서 지난 28일 오직예수선교교회(담임 샘신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윤건상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가 대표기도를 한 후, 회장 샘신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여호수아 1:1-9)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회장 샘신 목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며 믿는 자들과 늘 함께 하심을 볼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능력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담대히 행하고, 결코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담대히 나아가는 귀한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샘신 목사는 또 “몽족은 중국을 비롯해 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산악지대에 흩어져 살고 있는 묘족으로, 공산정권이 라오스의 정권을 장악하자 수만 명의 몽족이 태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고, 이후 미국, 호주, 프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캐나다, 남아메리카에도 망명을 요청에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됐다. 현재 300만 명이상의 몽족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베트남에 100만 명, 라오스에 70만 명, 미국에 26만 명의 몽족들이 살고 있다”며, “몽족 아이들이 미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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