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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19)
-주일성수의 중요성과 필요성-
기사입력  2018/04/13 [06:3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원로목사회 증경회장 최낙일 목사.     © 크리스천비전


   ‘주일성수’(안식일을 지키라)함에 대한 말씀은 신약과 구약에 많이 기록 되어 있다. 특히 ‘안식일을 지키라“는 성경 구절은 출애굽기에 어느 성경에서보다도 많이 기록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함에 있어서 40년 동안 광야 생활에서 많은 고난을 받았으므로 그때 마다 안식일을 잊어버릴 염려 때문에 경계로써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서이다. 특별히 성막을 건축하는 큰일을 앞에 놓고 분망하게 될 이스라엘 민족으로 서는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켜야 할 처지에 있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리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 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창 2:1-3).


   일곱째 날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셨고 그 날은 중한 날이며 6일간의 창조역사의 완성이다. 안식일에 하신 일은 안식하심, 복 주심, 거룩하게 하심이다. 여기 안식일은 이를 계기로 계승한 오늘의 ‘주일성수’에 기본정신이 있는 것이다. 즉 성도들은 주일을 성수하여 안식하며 복을 받으며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이상근 목사 주석 창세기 P31).


   ‘하나님께서 안식 하셨다’ 함은 하나님께서 아무 동작도 하시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창조의 역사를 더 계속하지 않음을 가리킨다.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을 유지하심과 기뻐하심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안식 하신 사실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도 안식하게 하신다. 출 31:17에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 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라 하라” 사람들의 ‘안식’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성도와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을 목적한다. 이 날에 일하지 않는 것도 이 목적 때문이다. 무 동작 상태를 경건으로 여김이 아니다.

   오늘의 교회는 예배 후에 오락과 성도를 위하는 각종 행사를 하여 마음이 분주하고 복잡하게 함은 옳지 않다. 이것은 경건이 없는 난잡함으로 영적 ‘안식’이 아니다(박윤선 목사 주석 창세기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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