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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16)
-주일성수의 중요성과 필요성-
기사입력  2018/03/23 [05:4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증경회장 최낙일 목사     © 크리스천비전


   목사님들부터 ‘주일성수’를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8.15 해방이 되어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로,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북이 분단되어 있을 그 때에 북한에서 1946년 11월3일 대의원(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 날이 주일날 이었습니다. 북한에 있는 교회가 큰 환란을 받았습니다. 북한은 자유선거가 아닙니다. 만일 투표를 안 하면 숙청하여 타 지방으로 추방합니다. 그때 안 하려고 버티다가 하나하나 굴복하고 결국에는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모두 주일날 투표를 했습니다. 우리교회도 큰 시험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교회는 평안북도 정주군 고덕면 관해동 ‘덕암교회’입니다.


   청년들 셋이 버티다가 하나만 끝까지 하지 않았는데 한 청년은 어머니가 졸도하는 바람에 투표를 했고 또 한 청년은 아버지가 아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어 피를 내며 “너죽고 나죽자”함으로 할 수 없이 투표를 했습니다. 그 당시 투표를 안 하면 숙청(집과 토지를 빼앗기고 온 식구가 집을 떠나 타 지방으로 추방됨) 한다고 협박하고 공갈함으로 주일이라고 투표를 거절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 5도에 있는 교회가 거의 다 주일에 투표를 했습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독재요 폭정입니다. 신앙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 참 신앙입니다. ‘주일성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서 옵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만일 대한민국에서 ••••. 아니 LA에서 지난 날 북한에서 있었던 일과 같이 주일날 투표를 하라고 핍박을 한다면 ‘주일성수’를 고집하고 주일성수하는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및 분이나 있을까?’하고 생각 해 봅니다. 믿음은 평상시부터 지켜야 합니다. ‘주일성수’에 대한 성경지식과 바른 신앙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주일성수에 대하여 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주일에는 시장이나 마켓에 가지 말라”, “세탁도 하면 안 된다”, “TV, 신문, 스포츠, 관람도 안 된다” 학생들에게는 “주일날은 미술대회도 나가지 말라”, “주일날 음악 경영대회에도 나가지 말라”, “주일날은 공부해도 안 된다”고 철저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들에게 대한 신앙교육입니다(신 6:7) 교육은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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