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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하자”
남가주한인목사회 송년의 밤
기사입력  2018/01/11 [12:0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사 송년의 밤을 갖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샘신 목사)는 지난달 28일 만리장성에서 2017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샘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증경회장 엄규서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증경회장 김재연 목사가 ‘섬기는 리더십’(요엘서 2:12-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여호와의 날에 있을 무서운 심판을 선포한 요엘 선지자는 이제 그 심판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죄에 깊이 물들어 온갖 악독과 패역함으로 굳어진 마음을 찢고 순결하고 선한 마음을 사모하며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한다. 자신의 뜻과 고집만을 내세우며 자랑하던 교만한 마음을 찢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만을 구하며 돌아와야 한다.

    주의 은혜와 도우심에 대한 불신의 마음을 찢어버리고 구원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그 소망을 바라보며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은 상한 마음과 뉘우치는 마음을 원하시기에 누구든지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면 언제라도 심판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은혜를 베푸신다. 따라서 남가주한인목회자들도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해 나가자”고 말했다.


   증경회장 홍영환 목사(중아루터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엘리야 김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의 사회로 남가주한인목사회 제49대, 50대, 51대 임역원들이 모여 2부 송년잔치를 가졌다.


   회장 샘신 목사는 “송년잔치에 참여해준 남가주한인목사회 임역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묵은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2018년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고 화합하여 남가주한인목사회가 더욱 견고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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