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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시작
미주한인이민 115주년 기념/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기사입력  2018/01/11 [10:5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미주한인이민 115주년 기념예배가 열리는 가운데 은혜한인교회 장로성가단원들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평창동계올림픽미주동포후원회, 미주한인재단, 재미강원도민회 공동주최로 ‘미주한인이민 115주년 제15회 기념 미주한인의 날 축하행사’가 지난 6일(토)부터 13일(토)까지 8일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로스앤젤레스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남가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예배를 드렸다.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샘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부회장 강용순 목사가 대표기도를, 부회장 최 다니엘 목사가 성경봉독(마태복음 5:13-16)을 한 후, 은혜한인교회 장로성가대가 특별찬양을 했다.


   이어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미국 속에 빛과 소금이 되는 한인사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 목사는 “270여 개국의 민족이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지만 오직 미주한인들에게만 유일하게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재정 선포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115년 동안 우리한인들이 미국에서 살면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미국 전 지역에 약 4,275개의 한인교회가 있다. 그 중 1,264개 정도의 교회가 캘리포니아에 존재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들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을 볼 때 큰 긍지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모든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준수해야 할 사명과 의무가 있다. 예수께서는 마로 그것을 빛과 소금에 비유하여 이웃과 세상에 대한 성도들의 삶의 원리를 설명하셨다. 마치 소금이 맛을 내고 빛이 주위를 밝히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참다운 의미와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생활이라야 한다”며 “미국 속에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정신여고동문합창단의 특별찬양과 김영구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박성근 목사(로스앤젤레스침례교회 담임)가 ‘이민자의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담임)가 1세 이민자들은 2세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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