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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구차한 변명은 이제 그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저부터 변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7/02/09 [13:2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이정현 기자.     © 크리스천비전

 

   하루 24시간 속에 삶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피부로 직접 느껴본다신앙과 삶이란 균형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평온함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쉽지만은 않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한 신앙생활과 행복감이 일치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인 듯하다

 

   이런 시대적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씨름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많은 목회자분들과 성도들과 늘 함께 동행하기를 소망한다.

 

    특별히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삶이 갑자기 시들해질 때, 곤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상황의 반전이 필요할 때, 생의 위기 속에 결단이 필요할 때 더더욱 그러하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림길 위에 서게 되고, 이런 저런 선택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때론 약삭빠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저만치 앞서가는 것 처럼 보일 때도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긴 여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르게 삶의 본이 되고 좀 우직하게 손해를 보는 듯 살아가면 결코 안되는 것일까하루를 분주하게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니다 보면 어느새 방전된 휴대전화처럼 속이 텅 비어있는 상태가 되어 버리기 일쑤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또 다른 사람은 희망을 선택한다. 살다보면 때론 실망과 절망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자신이 경험하는 어려움 속에서 그 어떤 의미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 안에서 진실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가치(의미)가 있어진다언제 어디에서든 심지어 고난을 통해서도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와 만나게 될 것이다.

 

    한편 남가주교협 최순길 목사는 통합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된 것이며 통합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최 목사는 분열을 획책하고 조장하는 성직자들이 많다고 스스럼없이 말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본인 스스로 성직자가 아닌가그렇다면 이 말이 부메랑으로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정작 자신만 모르고 있단 말인가.

 

    또 그는 언론인은 사회에서 말하는 세상을 향해 올바르고 올곧은 글을 통해 세상을 정의롭게 이끌어 나가고 인도할 책임이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본 기자 역시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평소 부족함이 많은지라 우리복음방송과 크리스천비전신문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세상을 향해 올바르고 진실된 글과 방송을 통해 세상을 정의롭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진리의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한때 본 기자는 남가주교협에서 부회장으로 섬겨왔던 임원으로 이번 일에 모든 것을 통감하고 남가주 교계와 목회자 및 성도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

 

   특별히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자숙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금년 한 해 남가주교협과 관련된 어떤 기사도 그리고 광고도 일절 다루지 않을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끝으로 그동안 남가주교협에서 부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남가주교협 회장님과 임원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초심으로 돌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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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7/02/12 [02:50]
정신차리세요. 정말 목사입니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 받은자입니까? 그렇다면 눈물흘리고 회개하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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