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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묵상훈련
일상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는 영적 훈련
기사입력  2016/11/19 [06:3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전 한동대학교 총장 김영길 박사.     © 크리스천비전

 

   우리가 가난이라는 상황까지도 기꺼이 순종하며 나아갈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족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디모데전서 6:9).

 

   아굴은 기도했다.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언 30:7-9).

 

   다섯째, 크리스천 리더는 신학적 묵상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신학적 묵상이란 일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깊이 인식하는 것이다. 

 

   크리스천 리더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죄악으로부터 자유케 하고 천국의 영생으로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오셨다.  리더는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분별하고, 개인적, 공동체적, 국가적, 국제적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길로 인도하시는지를 민감하게 깨달아야 한다.  이로써 우리는 십자가의 길, 부활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크리스천 리더의 임무는 그 시대의 고통과 환난을 해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이끌어 내시고 광야를 통과해 가나안의 새 땅으로 이끄신 방법을 발견하고 선포해야 한다. 

 

   크리스천 리더들은 개인의 고민, 가정 문제, 국가적 재난, 국제적 분쟁 등에 대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믿음으로 이해하고 설명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도 가지고 있다.  아주 작은 사건조차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해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고 선포해야 한다.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기도와 묵상 훈련으로 시대의 사건을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알려 줄 수 있어야 한다.  끊임없는 말씀 묵상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인도받고 있는지 분별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크리스천 리더십은 신학적 리더십이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적 훈련만이 아니라 신체, 정신, 영혼의 전인격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을 비우시며 종의 형체를 취하셨다. 

 

   이 세상은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지 않고, 출세와 경쟁 논리를 따르며 오히려 그것에 맛선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깊은 영성을 추구하고 실현할 때 21세기 크리스천 리더십에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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