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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로피 드라마의 중심에 계신 예수님
기독교 교육의 참 목표는 창조 질서의 회복과 재건
기사입력  2016/10/07 [09:4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전 한동대학 총장 김영길 박사     © 크리스천비전


   중력의 법칙처럼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은 부정직과 욕심을 끌어당기는 자력의 기능을 한다이러한 관계의 단절은 결국 인간을 하나님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타락하게 만들었고, 궁극적으로는 물질주의, 즉 무질서, 부패,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엔트로피 현상으로 이끌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자연 환경을 파괴했다.  이것은 기후 변화로 이어져 생태계와 창조 질서를 파괴했고, 결국 하나님의 피조물이 고통 속에 신음하게 했다(로마서 8:18-23).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완전했지만 우리의 죄에 의해 점진적으로 파괴되었다(창세기 3).  무질서와 혼란이 자연히 증가했고(엔트로피) 우리의 세계에는 혼란, 쇠퇴, 무질서의 먹구름이 점점 밀려왔다. 

 

   타락한 창조 질서를 변혁하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신트로피를 회복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신트로피 교육을 통한 것이다.  창조자와 구속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신트로피 드라마가 전개되는 중심에 계신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로마서 11:36).

 

   기독교 교육의 근본 목표는 이 세상의 영적, 도덕적, 물질적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재건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21세기 느헤미야들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이 시대의 깨진 영적, 도덕적, 지적 세계를 회복하기 위해 한동대를 세우셨다. 

 

   이 세상의 관습을 본받지 않는 느헤미야와 같은 리더들을 교육하기 위해 한동대는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지성, 인성, 영성의 전인교육을 실시하여 21세기 지구촌 공동체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들을 양성하고 훈련한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2009년 열린 유네스코 회원국 총장 회의인 유네스코 고등 교육 혁신 포럼에서 유네스코는 다음과 같은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엄청난 도전에 직면한 고등 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요구된다.  심각한 가치관의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가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차원을 넘어서 도덕성과 영성 교육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

 

   유네스코 성명서에서 고등 교육에서의 도덕성과 영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배경에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몰고 온 2008 8월 미국 뉴욕 월 가의 리먼 브라더스(Lehman Brothers) 파산의 근본 원인이 된 경영진의 부정직한 윤리관 문제가 깔려 있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6-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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