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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봉사 통해 복음 전한다”
여호수아선교회 창립 본격활동
기사입력  2015/04/30 [14:3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통해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여호수아선교회 창립예배가 25일 성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 크리스천비전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한다는 비전을 가진 여호수아선교회(대표 김순덕 목사)가 지난 25일 한인타운 소재 성림감리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예배는 배종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성근 장로의 대표기도와 이만영 목사 부부의 찬양에 이어 신광섭 목사가 ‘여호수아의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화룡 장로가 축사, 김순덕 목사가 경과보고 및 광고, 정동광 목사가 축도를 각각 했다.

 

   여호수아선교회는 창립관련 실무를 20여명으로 구성된 설립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여호수아선교회는 ESL 영어강좌, 컴퓨터 강좌, 텃밭 가꾸기 강좌, 미술 강좌 등 교육사업, 푸드뱅크, 소셜워크, 병원 관련 도움 제공 등 사회사업, 식물원 및 수양관 운영 등 사업을 펼치기로 확정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 작년 10월 선교회 후원을 위한 여호수아식물원의 첫 삽을 떴으며 5월에는 식물원 개원 및 바겐세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작년 12월에 성림영어학교를 개교해 지난 3월부터는 김순덕, 신광섭, 배종완 목사를 강사로 2학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6월에 개강하는 3학기에는 기존 영어반 외에 시민권반, 영어성경반, 컴퓨터반 등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역시 6월부터는 푸드뱅크를 포함한 각종 서비스도 시작하기로 하고 준비 중에 있다.

선교회측은 “이 일을 시작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선교회의 모든 사업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도리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부탁했다.

 

                                   김장섭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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