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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혼탁한 시대 깨어 기도할 때
영적 회복을 위한 목회자·평신도 세미나/ TV NEXT 김태오 목사·김사라 사모 초청
기사입력  2021/09/03 [08:5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평화교회에서 김사라 사모가 영적 회복을 위한 목회자,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청교도 신앙회복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 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주관한 가운데 영적 회복을 위한 목회자 및 평신도 세미나가 지난 26일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시국 기도회에서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은 ▲미국 교회 부흥 ▲악법 제정 방지 ▲믿음의 정치권 등의 제목으로 기도한 후 2부 세미나가 진행됐다. TV NEXT 대표 김태오 목사와 김사라 사모가 초청강사로 나와 반 기독교적 법안과 주지사 리콜 선거, 가주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윤리적 교육실태 등을 설명했다.
▲TV NEXT 김사라 사모가 평등법에 대하여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사라 사모는 “평등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평소 자주 하는 말로 ‘모든 사람은 존중과 품위로 대우받아야 하며, 누구든, 누구를 사랑하든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 라커룸 또는 학교 스포츠에서 자신이 지향하는 성별을 택했을 때 자신의 성별 지향이 거부당할까 봐 걱정하지 않는 배움의 환경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김 사모는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은 청교도 정신으로 미국을 건국한 나라이기에 선한 싸움을 하며 달려가고 있는 알칸사, 미시시피, 테네시, 아이다호 주 등이 평등법(Equality Act, H.R.5)에 대비하여 다양한 선한 법안들을 제정하고 있다. 첫째, 여성 스포츠 경기에서 성전환자들의 참여를 금지하며, 둘째,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과, 셋째, 미연방정부의 '의무적’ 특정 유형의 성전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방지시켜주는 미국 최초의 법안(HB 1570)을 통과시켰으며, 넷째, 성별을 바꾸는 성전환 수술을 강요하고 ‘권한을 의무화’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의 법안으로부터 의사들을 해방시켜주고 다음 세대를 보호해줄 수 있는 법적 문을 열어주고 있다. 다섯 번째, 포괄적 동성애 인권 보호 평등 법안 H.R.5가 금지시킨 의학적 사실을 의사들이 밝힐 수 있도록 보호하며, 여섯째, 18세 미만의 학생들이 사춘기 예방약(puberty blocker)과 같은 몸과 정신에 매우 사악하게 해로운 사춘기 차단제 주사나 호르몬 주사, 약 처방 등을 원할 때 의학적인 사실들을 알려줄 수 있다. 일곱 번째, 아이들에게 그런 치료를 해주지 않아도 되는 의사로서의 권리를 지켜주게 됨으로 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사모는 또 “마태복음 18장 6절에서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오 목사가 '비판적 인종 이론'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김태오 목사는 공립학교의 실체에 관하여 설명했다. “우리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이미 공산주의 사상이 이념주의로 물들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늘 대화하면서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이하 CRT)은 비판적 이론의 적용과 인종, 법, 권력의 교차에서 사회와 문화의 비판적 점검에 초점을 둔 사회과학을 말하고 있다”며 “비판적 인종 이론은 1970년대 중반에 미국의 법학자들의 글에서 처음 드러나기 시작했다. 백인 우월주의가 존재하며 법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며, 법과 인종의 권력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며, 인종적 해방과 반 종속주의를 확대하고 가능하게 만든다. 이 이론은 사회적 재건주의에 기초하며 증거와 이유를 스토리 텔링으로 합성하고, 진실의 개념을 반대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순영 목사(JAMA전 대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성 정체성과 성 평등법 찬반 논란으로 분열과 갈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이 또한 성도들에게 전이되어 목회자와 평신도들 간에 간극이 심화되고 신앙공동체 마저 몸살을 앓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성경의 가르침에 분명히 어긋나는 동성애 문제와 성소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현재 미연방 상원에 상정되어 있는 성평등법(H.R5)과 동성결혼 합법화에 적극 반대하는 뜻을 전달함으로 평등법이 완전 폐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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