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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희망은 교회 미래의 희망은 어린이
SG 선교회 설립 감사예배
기사입력  2021/08/25 [05:4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SG선교회 관계자들이 설립 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SG선교회(Serve and Give Mission, 대표 박성민 목사) 설립 감사예배가 지난 21일(토)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사무총장 최장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우준 목사(토랜스조은교회)가 대표기도를 한 후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회장)가 ‘예수님의 선교’(누가복음 10: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희민 목사는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바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교의 주체는 예수님이다. 우리가 주체가 되면 선교는 병이 든다. 하지만 주님이 주체가 될 때 우리는 겸손히 사역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선교사로 이 땅에 오셨다. 교회 공동체도 성령의 공동체이자 선교의 공동체이다. 선교는 필수적 과제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선교하신다. 리더들을 통해 크게 역사한다. 리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믿음 안에서 꿈과 비전이 있는 리더를 통해 역사하신다. 믿음안에서 큰 꿈과 비전을 갖자. 영적인 리더가 되려면 큰 비전을 회중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주 안에서 하나 됨의 원리는 첫째, 서로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 하나 됨은 획일화가 아닌 각자의 개성과 은사를 존중하는 것을 말한다. 둘째, 남을 나보다 낫다고 존중할 때 겸손히 사역할 수 있다. 크리스천들의 가장 위대한 덕목은 바로 겸손이다. 셋째, 팀워크 정신이 중요하다. 교회를 섬기면서 경쟁의식을 심어주기보다, 함께 더불어 섬기는 복음에 대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자를 통해 하나님은 크게 역사하신다.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 공동체가 사회와 국가가 변화된다. 오늘 귀한 선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SG선교회를 통해 크게 영광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비전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는 “이제까지 함께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 임마누엘 하나님 안에서 더욱 복 되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SG 선교회를 설립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천국 비전 주셨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 마태, 빌립으로부터,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첫 말씀은 ‘나를 따르라’였다”며 “우리는 예수 따라가는 자들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명의 길, 그 귀한 목적의 길로, ‘일어나서 함께 가는 자 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첫째,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며, 둘째,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당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것이다. 셋째,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고, 마지막으로 전도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SG선교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승광철 사무처장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베라크루즈 지역과 과테말라와 안티구아 지역에서 실시했던 비전트립을 보고 한 후 단 도슨 박사(아주사퍼시픽신학교 교수)와 홍경옥 권사(베델한인교회)가 축사를, 오위영 목사가 특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 뒤 박희민 목사가 축도 함으로 설립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한편 SG 선교회는 ‘세상의 희망은 교회이며, 미래의 희망은 어린이들’이라는 모토로 첫 번째 사역은 2023년 1월 과테말라에 기독교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미래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된 어린이들을 길러내게 된다. 유치원과 1학년 두 학년으로 각 학년마다 10명의 학생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10명 중 1명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대상은 과테말라 중상층 가정들 중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는 부모들의 자녀를 중심으로 한다. 과테말라 교육부의 커리큘럼 위에 언어와 인문학 그리고 성경을 가르쳐서, 과테말라의 미래 기독교 교육자, 시인, 철학자, 소설가, 미래학자, 법률가, 정치인, 기업인 등을 길러 내는 교육의 큰 목표를 두고 사역한다. ▶선교회 후원 문의: (818)331-5478, (661)618-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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