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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기사입력  2021/04/02 [07: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실버레익한인교회 담임 김정한 목사.     © 크리스천비전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로 돌아가셔서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실 때의 예수의 복음의 요점을 마가는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라고 했다. 마태는 예수와 세례 요한은 똑같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3:2, 4:17)라고 했다.

   예수와 세례 요한은 똑같이 활동 무대가 유대 광야와 갈릴리였다. 전설에 의하면 예수와 세례 요한은 함께 쿰란 메시아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것은 ‘종말의 때’가 가까이 왔다는 뜻이다. 종말은 예수의 재림과 심판의 때이지만 예수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종말론적 삶을 사신 것이고 우리들도 종말론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종말론적 삶이란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 하셨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하신 것처럼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주님 재림 이후에 누리며 살게 될 하늘나라의 영원한 삶을 선취득권하여 지금 이 땅 여기 내 삶에서 영생을 맛보며 예수 안에서 사는 것이 종말론적 삶인 것이다. 에세네파는 메시아 왕국을 기다리며 종말론적 삶을 살았다.

   유다 민족의 힘으로는 국권을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세상의 악한 나라들은 메시아에 의하여 종말을 고하고 신정정치의 영원한 메시아 왕국이 건설된다고 믿었다. 예수는 바리새파 율법을 완성한 것처럼 에세네파의 종말론도 완성하셨다. 에세네파의 정치적 메시아 아닌 빵 없고 권력 없는 십자가 사랑의 자유와 평화와 기쁨의 메시아 왕국(교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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