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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경수 장로 천국 환송 예배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집례
기사입력  2021/03/26 [06:5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나성열린문교회 김경수 원로장로.     © 크리스천비전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디모데후서 4장 7-8절).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는 지난달 6일(토)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 팍에서 (고) 김경수 원로장로를 교회장으로 천국 환송예배를 드렸다.  

▲나성열린문교회 담임 박헌성 목사가 집례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담임 박헌성 목사의 집례로 열린 천국 환송 예배에서 박종술 목사(KCCC 디렉터)가 기도를 한 후 ‘영원한 안식’(욥기 19장 26절)이라는 제목으로 박헌성 목사가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죽음이라는 문제이다. 이 땅의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도 없고 이길 수도 없다. 그래서 ‘죽음은 관계의 단절’이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대하면 슬퍼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며 죽음 이후의 삶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죽음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이 세상도 있지만 저세상 천국도 있다. 사도 바울은 ‘천국을 믿었기 때문에 살면 좋고, 죽으면 더 좋다’고 말했다. 사도 요한은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천국을 믿었기 때문이다. (고) 김경수 장로님은 겸손하시고, 따듯하시고, 항상 환하게  웃으시고, 겸허하시고, 위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몸소 보여준 그런 훌륭한 장로님이셨다.  장로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축복의 사람들이 다 되자”고 말했다. 

▲박헌성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 크리스천비전


   장례위원장 김춘경 장로가 (고) 김경수 장로의 약력을 소개했다.
1939년 9월 15일 전라남도 구례에서 출생, 1962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1962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원을 졸업했다. 1969년 미국으로 도미. 1969년 9월 1일 노경자 권사님과 결혼해서 슬하에 두 딸이 있다. 1973년 USC치과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LA코리아타운 윌셔길에 김경수 치과병원을 개원했다. 1993년 2월 나성열린문교회를 박헌성 목사와 함께 개척하고 초대 시무장로 섬겼다. 1995년 한미치과 선교회를 조직 초대회장으로 섬겼으며, 2002년-2019년 나성열린문교회 단기선교팀을 인솔하여 과테말라에서 치과의료 선교사역을 감당했다. 2003년 미주성시화운동, 미주 홀리클럽 창립에 앞장서고 초대회장으로 대학생 선교사역을 후원해왔다. 미주KCCC 이사장, 재미 CCC 나사렛형제들 회장으로 섬겼다. 2005년 LA 세계성시화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섬겼으며, 2011년 5월 나성열린문교회 시무장로를 은퇴한 후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2020년 4월 치과의사를 은퇴한 후 2021년 1월 4일 향년 81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가셨다.

   이어 시온찬양대원들이 조가를 부른 후 딸 릴리 씨가 조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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