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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방송 ‘세계를 향한 복음의 핵심으로’
GBC 미주복음방송 개국 30년 감사예배
기사입력  2021/03/19 [11:5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GBC 미주복음방송 개국 30년 감사예배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지난 11일(목) 오전 10-12시 2시간 동안 개국 30주년 감사예배를 은혜한인교회 성전에서 드렸다.

   오버플로우 미니스트리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한 후 GBC아나운서 권영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은혜로 30년’(With Grace)에서 2대 사장 박신욱 목사가 기도를, 이은수 목사가 특송을 한 후 2대 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로마서 1: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GBC 미주복음방송 2대 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박 목사는 “오늘날은 정보시대다. 따라서 정보와 통신 매스컴을 제4의 정부라고도 한다. 입법, 행정, 사법에 이어 언론이 그렇다. 남가주 교계 일치와 연합을 위해 그동안 헌신해온 미주복음방송 이 30년 전 설립자 임종희 목사님의 꿈과 비전 그리고 많은 청취자들의 헌신으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이유인즉 첫째,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소망을 주는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둘째,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셋째,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생명적 관계,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며 미주복음방송 사역에 동행과 기도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3대 사장 송정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GBC 김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2부 ‘빛으로 30년’(Into Light)이 진행됐다. God’s Image의 오프닝 영상에 이어 GBC 설립자 임종희 목사가 ‘복음의 진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통해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세계를 향한 복음의 핵심 진동이 일어나야만 한다.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길 바라며 믿고 기도한 대로 된다는 것을 알고 힘차게 기도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미주복음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대 이사장 김영길 목사는 “하나님께서 초대 설립자인 임종희 목사님에게 꿈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1991년 2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주셨다”며 “지나온 30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그동안 역대 사장님들과 임직원들은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 왔다. 이 어두운 세상에 영원한 빛으로, 절망 있는 곳에 소망을 주는 방송으로 성장하게 해 달라고….

   송정미 사모가 ‘때로는 너희 앞에’ 축하 영상을 보내왔으며, GBC이사장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는 “예수님만 전하는 방송,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방송 사역의 역할이 더 크게 요청되고 있다. 미주복음방송이 더 강력한 복음만을 전하는 선교방송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 어떤 것도 회복될 수 없다. 단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서 회복이 이뤄지길 바라며 또한 바른 복음으로 향하는 선지 방송으로 나아가 길 바란다. 오늘날 혼돈의 시대에 바른 분별력,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방송에 임해주길 부탁한다. 현재 평등법이라는 미명 하에 악법이 미 상원에 계류 중에 있다. 성을 성경적으로 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도록 미주복음방송이 여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교계와 사회에 나눔 사역을 통해 미주복음방송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용 목사(토너스톤교회 담임)와 청취자 노진태 캄보디아 선교사, 신혜숙 권사, 박인정 자매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복음가수 이정열 자매가 ‘하늘소망’ 축복송을 부른 뒤 영 김, 미쉘 박 연방하원 의원, 최석호 주하원 의원, 박경재, 한용길, 박정현, 신애라 씨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GBC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     © 크리스천비전

   GBC 사장 이영선 목사는 “지나온 30년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 앞으로 ‘빛으로 가는 30년’도 희망을 갖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30년 동안 사랑으로 섬기면서 미주복음방송을 탄탄한 기반으로 올려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많은 청취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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