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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법 저지를 위해 지혜를 모으자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기도 모임
기사입력  2021/03/19 [11:3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 엘리야 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진건호 목사)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이현욱 목사)는 지난 15일(월) 오전 11시 영원한복음교회(담임 노정해 목사)에서 3월 정기 기도모임을 가졌다.


   회장 이현욱 목사(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된 가운데 부회장 방영섭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가 대표기도를 한 후 부회장 엘리야 김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가 ‘목회자의 사명’(요한복음 10: 11-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소명이란 목사로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소명이고, 사명이란 목사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당연히 맡아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사명이라 한다. 목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목사는 자신의 삶에 목적 없이 살고 오로지 하나님의 사명에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명을 받았는가? 어거스틴은 “하나님은 신앙과 도덕의 궁극의 권위이시다”라고 말씀했다. 사도행전 17장 24절에서는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라고 말씀하고 있다. 목회자는 권위주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들은 권위주의를 멀리해야 한다. 에베소서 4장 11-12절 말씀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목회자는 교회의 지도자로 그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줄 알아야 한다. 목회자가 권위를 상실할 때 그 설교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즉, 권위는 목회자의 생명과도 같다. 목회자가 진정한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목회자가 먼저 투철한 소명의식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부르심에 응답하는 올바른 신앙관과 가치관을 정립할 줄 알아야 한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헌신에 대해서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됐다”(갈 1:1)고 말씀하고 있다. 목회자가 참된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첫째, 목회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신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야 된다. 둘째, 교인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 셋째, 목회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줄 아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한다. 넷째, 목회자는 성도 위에 굴림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어야 된다. 다섯째, 목회자는 화평과 덕을 세우는 데 힘을 써야 한다. 여섯째, 목회자는 이성의 죄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이사장 노정해 목사.      © 크리스천비전


   이어 남가주한인목사회와 여성목사회 목회자들은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으로 ▲평등법 법안 저지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주재임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수석부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와 여성목사회를 위하여(노정해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이사장)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각 교회를 위하여(안선신 목사,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증경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 54년 역사 발자취 편찬을 위하여(박정희 목사,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이사장) 합심기도를 한 후 박문석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가 봉헌기도를 하고, 진건호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가 축도함으로 정기 기도모임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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