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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공동주관
기사입력  2021/02/26 [09:5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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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진건호 목사)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이현욱 목사)는 공동주관으로 오는 27일(토요일) 오전 11시 ‘눌린 자를 자유롭게’라는 주제로 하톤교회(4500W.El Segundo, Hawthorne)에서 ‘삼일절 제102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를 개최한다.


   대회장 정해진 목사(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전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현  남가주명성교회 담임)는 “3.1절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의 식민지화에 대항하여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대한민국 한반도에 무저항 비폭력 만세운동으로 독립을 주장한 것을 기리는 날로, 독립운동 대표 33명 가운데 기독교인이 16명인 것을 보면 당시 한국기독교가 매우 주도적으로 조국의 독립을 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민족의 얼을 이어받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예배 및 행사를 갖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세는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속에 놓여 있다. 어디로 가야 될지 방향을 잃어버린 지도 오래다. 대한민국 조국을 위해 여러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우리 함께 대한민국 조국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다시 한번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이 세계 속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써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진건호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는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우리가 살고 있는 LA는 우리 애국 선조들의 후손들이 뿌리내린 유서 깊은 곳이다.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유난히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일제 치하로부터 독립을 염원했던 3.1절의 의미는 하나의 국경일로 기억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3.1절 101주년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의미와 정신을 깊이 되새겨 보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당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3.1절 기념예배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현욱 목사(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회장)는 “남가주목회자들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삼일운동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해마다 기리며 삼일절 기념예배를 드려왔다. 이번 삼일절 제102주년 기념 예배와 행사를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자”고 말했다.

▶문의: (323)371-0771 남가주한인목사회 총무 라은규 목사 
          (213)999-3943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총무 조은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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