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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벨 재단, 다제내성 결핵 치료사업
다제내성 결핵 환자 진단에 사용할 진단장비 마련
기사입력  2021/02/18 [10:2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선적을 위해 준비된 진엑스퍼트.     © 크리스천비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2020년 유진벨 제단 대표단의 방북은 진행되지 못했다. 아직까지 다제내성 결핵 치료사업 재개에 대한 소식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 19 백신이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다면 유진벨 재단의 사업도 곧 재게 될 전망이다.


   유진벨 재단은 방북 승인을 받는 즉시 현재 사무실에서 보관 중에 있는 북녘 다제내성 결핵 환자 진단에 사용할 진단장비 30대를 바로 북한에 보내게 된다. 유진벨 재단이 다제내성 결핵 환자 진단에 사용할 수 있는 진단 장비는 총 53대이며, 이를 통해 사업  재개시 하루에 500명의 유증상 환자를 검사할 수 있다.


   유진벨 재단 관계자는 “후원자님의 아낌없는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유진벨 재단은 이전보다도 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사업이 재개되어 더 많은 북녘 다제내성 결핵 환자들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메일: English@eugenebell.org
문의: (843)2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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