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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목사회”
남가주한인목사회 감사예배 및 기도 모임
기사입력  2021/02/11 [11:4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남가주한인목사회 임역원들이 샬롬금식기도원에 모여 감사예배 및 기도모임을 갖고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진건호 목사)는 지난 9일 애플밸리에 위치한 샬롬금식기도원(원장 주재임 목사)에서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감사예배 및 기도모임을 가졌다.

   부회장 엘리야 김 목사(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회장 박정희 목사(새마음교회 담임,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여성 분과위원장 안선신 목사(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증경회장)가 특송을 한 후 강성수 목사(빅토밸리한인목사회 직전회장, 개혁장로회한미연합총회 증경총회장)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립보서 2장 12-16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전 빅토밸리한인목사회 회장 강성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강 목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들은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항상 거룩한 생활에 힘써야 한다. 이에 바울은 성도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자신의 영적 성장에 힘쓸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예수 제자 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첫째,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는 자들이 되자. 예수님의 근본은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비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겸손의 모범을 보이셨다. 둘째, 전적으로 자신을 희생하라.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드리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이웃의 구원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기꺼이 아끼지 말아야 한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자. 예수님처럼 영원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따른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최고의 삶의 목적으로 삼는 목회자들이 되어 양 떼를 잘 돌보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회장 진건호 목사(하톤교회 담임)가 축도함으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이사장 노정해 목사(영원한복음교회 담임)의 사회로 2부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특별기도제목은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부회장 서사라 목사, 주님의사랑교회 담임),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의 종식과 임역원들의 모든 사역과 건강을 위하여(여성분과위원장 안선신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및 54년사 발자취를 위하여(이사장 노정혜 목사) 각각 기도한 후 3부 점심과 친교를 나눴다.


   한편 남가주한인목사회는 102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오는 2월 27일(토) 오전 11시 하톤교회(4500 W. El Segundo, Hawthorne, CA 90250)에서 갖게되며, 3월 15일 오전 11시 영원한복음교회(담임 노정해 목사)에서 월례회 및 기도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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