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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발전' 위한 전략 필요
LA 총영사관, 한국어 교육 관계자 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21/02/05 [11:1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박경재 총영사가 한국어 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하여 교육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갖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총영사관(박경재 총영사)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미주 지역 한국어 교육 관계자와 한국어 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Zoom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박경재 총영사, 한상신 주미대사관 교육관, 미주 지역 교육원장 7인 및 변지애 LAUSD 교육장,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박미정 AATK 부회장, 미주한국어재단 이선근 회장, 수지 오 IKEN 이사장, 김선미 NAKS 총회장, 류기형 KOSAA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재 총영사가 교육 관계자들과 한국어 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온라인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최근 College Board의 SATⅡ 폐지 결정으로 한국어 교육 위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미주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층위의 지원과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모든 관계자들이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AP 한국어 과목 채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관계자뿐만 아니라, 동포사회, 한국 정부와도 함께 힘을 모으되 대상별・수준별・교육기관별로  한국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국어 교육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노력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박경재 총영사는 “AP 한국어 과목 채택 논의가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단계적으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초・중・고 및 대학의 한국어 교육 현황 파악, 온라인 및 한국 문화 코스 등을 포함한 정규학교 한국어 보급 확대, 한글학교 교육 내실화, College Board와의 협의 등을 위해 각 기관별 노력을 경주하면서 정책별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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