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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 성과 및 서비스 통계 발표
심리상담, 가정 폭력 예방, 위탁가정 둥지 찾기, 어린이 영영 프로그램 등
기사입력  2021/01/29 [03:1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한인가정상담원이 화상 심리상담(텔레헬스)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20일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서비스 활동 및 성과에 대한 서비스 통계를 발표했다. 각 프로그램별 2020년 서비스 제공 및 성과는 다음과 같다.

■ 심리상담 프로그램
   직원 6명, 정신과 의사 3명, 수련 인턴 3명, 봉사자 2명은 총 314 명의 심리상담 케이스를 통해 종합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평균 상담치료기간은 3.6개월에서 7.7개월, 웨이팅 기간은 1개월에서 2.5 개월이다. 총 26번의 워크숍을 통해 807명의 한인이 심리상담 세미나에 참여했다.
   총 상담 클라이언트의 98%는 한인이며, 37%가 서류 미비자(11% 기입 거부), 83%가 저소득층 혹은 수입이 없는 경우이다. 성별 및 연령층은 남성이 45%, 여성이 48%, 무응답 7%, 아동 청소년 22%, 성인 59%, 노년층 5%, 무응답 14%이다. 상담 내용별로는 관계에서의 어려26%, 불안증 18%, 우울증 17%, 부모-자녀 이슈 9%, 트라우마 관련 4% 등이다.

가정폭력 예방 프로그램
   직원 8명, 자원봉사자3 명은 153명의 클라이언트에게 가정폭력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총 318건의 가정폭력 케이스를 핫라인으로 도움을 줬다. 60명의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재정지원을 했으며, 216명의 한인 종교지도자에게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4명의 피해자에게 안정적 주거(Permanent housing)를, 21명에게 주거비용을, 4명의 피해자가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3명의 클라이언트가 개인사업을 통한 부가 수입이 발생하도록 도왔다. 주 클라이언트 구성은 99% 가 한인 1세 여성이며, 전체 클라이언트 중 83%가 영어 구사가 자유롭지 못하다.

위탁가정 둥지 찾기 프로그램
   직원 9명, 인턴 2명은 23명의 위탁 아동이 위탁가정에 위탁될 수 있도록 도왔다. 7명의 위탁 아동이 친부모와 재결합하고, 1명이 입양되었으며, 1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총 69 가정이 위탁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9 가정이 위탁가정으로 승인받았다.
   144명이 워크숍 및 이벤트에 참여하였고, 7번의 부모교육에 총 132명이 참석했다. 예방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40명의 어린이와 56명의 부모가 지원을 받았으며, 총 482건의 위탁가정 관련 문의 전화를 받았고, 이중 91건이 입양 관련이다.

■ 어린이 영양 프로그램
   어린이집 150곳에서 어린이 영양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총 4만 4천 건(조식, 오전 간식, 점심, 오후 간식, 저녁)의 영양가 있는 음식이 제공되고 있으며, 유치원은 현재 34곳에서 프로그램이 운영(총 40개 중 코로나로 인해 6곳 중단) 중이며, 총 44만 3천 회의 음식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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