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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 실내 예배 금지
코로나 19 확산 심각한 수준/ LA카운티 다시 통행금지 실시
기사입력  2020/11/21 [08:4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게빈 뉴섬 주지사.     © 크리스천비전


   개빈 뉴섬 주지사는 “가주 지역 대부분이 코로나 19 확산이 가장 심각한 대유행을 의미하는 1단계로 후퇴한다”며 ”긴급 비상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주 전역에 통행금지령까지 고려중”이라고 지난 16일(월) 밝혔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가주 지역 58개 카운티 중 41곳을 대유행 지역으로 지정한다. 41개 카운티 인구는 주 전체 인구 중 94%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로 오렌지카운티 등 28개 카운티는 다시 2단계에서 1단계로 돌아가게 됐다. 1단계에서는 식당 실내 식사가 금지되고 공공장소가 폐쇄된다. 예배 등을 진행하는 교회, 체육관 박물관도 실내 운영을 할 수 없다.

   뉴섬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지금 주정부는 어떠한 여유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다. 가주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한복판에 놓여있다. COVID-19 팬데믹을 통제하기 위해 주 전체  통행금지령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다. 가능하면 집에 머물고 외출을 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운티 정부는 오는 20일(금)부터 LA카운티 전역에 통행금지 조치를 실시하며 식당, 와이너리, 양조장과 비필수 소매업 등에 대해 밤 10시부터 6시까지 문을 닫도록 하고, 일부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3가구 중 15명 이내로 모임을 제한한다. 또 다른 조치로 야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의 경우 50%의 수용인원 제한과 개인 비즈니스 또는 사무실의 경우 25% 수용인원 제한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LA 카운티는 이전까지 3가구로 모임 제한을 했지만 참석자 수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주 전체에 통행금지 조치를 내리는 것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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