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목소리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국이 가까이 왔다
기사입력  2020/11/19 [12:5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실버레익한인교회 담임 김정한 목사.     © 크리스천비전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했다. 예수님도 복음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갈릴리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셨다.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은 세상 종말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묵시 문학자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자력으로 국권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정치적 메시아가 오시면 이방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메시아 왕국을 건설할 것을 믿었다. 메시아 왕국이 천국인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신정국가로서 세계를 지배하고 세상 나라들은 이스라엘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는 것이다. 다윗 왕국의 회복인 것이다.

   세례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라고 물을 때,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마 11:4-5)고 대답하셨다. 예수님이 메시아 이심을 확인한 요한은 담대해질 수가 있었다. 그는 죽음도 두렵지 않았다. 내세의 영원한 생명을 믿었기 때문이다. 메시아는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만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을 믿었다.

   요한은 메시아 오심을 종말로 보았는데 에수님은 자신의 재림의 때가 종말이라고 하셨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예수님은 기다리는 재림의 때가 단순히 하나의 미래로 머물러 있지 않고 자신의 삶과 인격 속에서 구체적으로 현재화되어 있음을 말씀하신다. 자신의 존재는 미래로부터 오는 존재며 이 미래를 향한 존재임을 말한다.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