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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제54차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하톤교회 담임 진건호 목사 선출/ 수석부회장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기사입력  2020/11/14 [09:0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제54차 정기총회가 나눔과섬김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는 9일(월) 오전 10시 30분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 엘리야 김 목사)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열고 진통 끝에 신임 회장에 이사장 겸 부회장 진건호  목사(하톤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부회장 엘리야 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부회장 주재임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부회장 김바울 목사가 성경봉독(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한 후 남가주교협 증경회장 강신권 목사(성경장로교회 담임)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강 목사는 “우리가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렸다. 그런즉, 기독교는 본질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 목회자의 본질, 성도의 본질이 있다. 이민 생활이 힘든데, 제발 싸우지 말자. 그런즉, 이젠 뭔가 달라져야 한다. 남가주한인목사회 부터 새롭게 거듭나길 바란다. 그런즉,  어제, 오늘, 내일 뭔가 달라져야 한다. 죄인인 인간은 그 어떤 공로로도 죄를 씻을 수 없다. 오직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로 써만이 의롭게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의 도를 굳게 믿고 따름이 우리를 의인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믿음을 소유하고 더욱 강건하게 하기 위해서는 필히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그런즉, 주님과 연합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여성분과위원장 안선신 목사가 봉헌송을 부른 뒤, 부회장 박정희 목사가 봉헌 기도 후 강신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이정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 부회장 서사라 목사가 개회기도, 총무 라은규 목사가 회원을 점명한 뒤 회장 이정현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총무 라은규 목사가 전회의록  낭독을 한 후 제1호 안(2020년 회무, 회계, 감사보고), 제2호 안 54대 회장 및 임원 선출, 제3호 안 기타 의안 채택을 하고,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 감사 박문석 목사가 감사보고, 총무 라은규 목사가 회무보고, 회계 방영섭 목사가 회계보고를 한 후 54대 회장단 선출에 들어가   공천위 서기가 공천위원회 보고를 마친 뒤, 현 이사장 겸 부회장인 진건호 목사를 제5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 진건호 목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임 회장 진건호 목사는 “남가주한인목사회를 잘 이끌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앞으로 1년 동안 회장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갈 수 있도록 하며, 남가주한인목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와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4차 정기총회에서는 안건 토의를 통해, 신임 회장에게 수석부회장 선출과 관련 위임을 결의하고, 신임 회장이 공천위원을 구성하여 회장 취임식 때 수석부회장과 함께 취임을 할 수 있도록 위임 결의한 후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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