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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48 지구 당선
기사입력  2020/11/14 [04:3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 당선자.     © 크리스천비전


   공화당 출신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후보가 현재 총 19만 7256표를 획득하며 50.9% 득표율로 18만 9910표로 49.1% 득표율을 기록한 할리 루다 민주당 현역 의원을 물리치고 당선됐다. 한인 유권자들도 투표율 75% 이상으로 미셸 박 스틸 후보 당선에 큰 힘을 실어줬다.


   선거 캠프 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가 현역 민주장 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1994년 이루 26년 만의 일로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는 쾌거임에 틀림없다.


   오렌지카운티 2 지구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인 미셸 박 스틸 당선인은 한인언론과 온라인 줌 회견을 통해 “11만여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서 유권자들과 소통했던 것이 주요 승인이라고 본다”며, “연방의회에 입성하면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도록 하겠다. 또한 조세형평국 위원으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살려 연방차원에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세금으로 인한 시름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특히 한미동맹 강화에 대해서는 앞으로 한국 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호 국익에 도움에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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