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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한국 교회 들이여”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 기도회/'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
기사입력  2020/10/01 [10:5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구반야월교회 담임 이승희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가 지난 28일(월) 오전 7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국내외 기독교 지도자들 40여 명 순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이란 주제로 줌(Zoom) 화상을 통해 열렸다.  
 
   사회를 진행한 회장 두상달 장로는 “국가조찬기도회는 반세기가 넘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국가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서 국내외 기독교
지도자(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국내 각 지역)를 모시고 방송 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국가 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 크리스천비전

 
   국회 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COVID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 2천만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지구촌을 다시 한번 회복시켜주시고 대한민국이 코로나 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줄 믿는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회 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     © 크리스천비전


   김희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채익 의원(국민의힘)이 성경봉독(역대하 7:13-14, 요한삼서 1:11)을 한 후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 담임)가 '대한민국을 치료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회,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도회가 되길 소원한다.  지금 지구촌은 극심한 두려움과 혼란 속에 빠져있다. 이럴 때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교회가 돌아가야 된다. 교회의 회복이 이 나라의 회복이요, 교회의 온전함이 이 나라의 온전함이 될 줄 믿는다. 대한민국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만이 유일한 희망이요. 둘째, 교회가 희망이며, 셋째, 기도가 열쇠이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의 선진들이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의 골방을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이 시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기도해 줄 때 코로나 19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정부 역시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비상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방역에 집중함으로 국민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새에덴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윤보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가 △한국교회 책임과 시대적 소명을 위하여, 권오성 장로(전 육군 참모총장)가 △국가의 안전과 국민화합을 위하여, 이봉관 장로(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가 △국가의 번영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가 △치유와 회복,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기도제목으로 특별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서울사랑의교회 담임),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김윤희 총장(횃불크리니티대학원대학교),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조하늘 전도사(김해제일교회), 이경숙 권사(전 숙명여대 총장) 등은 영상으로 중보기도를 한 후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가 대표로 마무리 중보기도를,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국가기도회를 마치는 메시지를 전달한 후 김태영 목사(한교총 공동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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