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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책임이 따른다”
OC해병대 전우회 9.28 서울수복 기념식
기사입력  2020/10/01 [10:4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해병대 전우회가 주관한 9.28 서울 수복 기념식을 마치고 소스몰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렌지카운티 해병대전우회(회장 정재동)는 지난 26일(토) 오후 3시 부에나팍 더 소스 몰 중앙 광장에서 ‘제70회 9.28 서울 수복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950년 중앙청 태극기 게양식 재연을 시작으로 샤론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65 지구), 최석호 가주하원의원(68 지구), 권석대 OC 한인회장, 김훈 서부연합회 신임 회장, 황인상 LA부총영사 등이 축사를 했다. 


   정재동 회장은 “Covid-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지원해 준 각 지역 해병대 전우회원들과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기관장 여러분들과 단체장님들과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OC해병대 전우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인 것처럼, 해병정신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OC해병전우회는 이날 진경순 씨에게 감사패, 김영찬 명예해병, 김재수, 이종현, 이호근 해병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해병 중장 이승도) 표창으로 명예해병 박동우 씨가, 정재동 해병대 OC전우회장, 신효섭 전우회 중앙회 해외 부총재가 사령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샤론 쿼크-실바 가주하원 의원 박동우 보좌관이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샤론 쿼크-실바 의원 박동우 보좌관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병대 발전과 위상 제고에 힘쓰라는 뜻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영광스러운 표창을 받았다”며, “제가 모시는 샤론 쿼크-실바 의원님께서도 한국전 참전으로 다리 부상을 입고 퇴역하신 부친이 계신다. 의원님께서는 결코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될 수 없으며 한미 혈맹을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어깨를 나란히 싸운, 많은 희생도 함께 했다. 그러기에 자유는 거저 갖는 공짜가 아닌 피와 땀과 목숨까지의 희생이 따른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제70주년 서울 수복 행사를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 후랭크 아눈 씨 아또 상병의 미망인 길다 여사와 2 딸과 3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인상 부총영사가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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