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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장애인선교회 온라인 음악회
사랑의 양식 보내기 콘서트/ 이영주, 안정희, 김원선, 배주은 우정 출연
기사입력  2020/10/01 [08:4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샬롬장애인선교회 대표 박모세 목사가 '나 주위에 살리라'를 부르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샬롬장애인선교회(Shalom Disability Ministries, 대표 박모세 목사•사진)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제17회 사랑의 양식 보내기 연례 음악회를 개최했다.


   박모세 목사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제17회 연례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로 개최하게 됐다. 또 하나 달라진 것은 해마다 연례 콘서트 '휠체어 사랑의 이야기'로 기금을 모았던 것을 이번에는 지구촌에 양식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 수많은 가난한 자들과 장애인들을 위해서 ‘사랑의 양식 보내기’ 기금 모금 콘서트로 진행했다. 1달러면 한 사람이 하루 최소한의 양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30달러면 한 사람이 한 달을, 300달러면 10명에게 한 달간 최소한의 양식과 영의 양식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는 저 개인적으로 70회 생일을 앞두고 독창회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70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백하며 다짐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피아노 3중주를 연주하기 위해 연주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날 박 목사는 ‘나 주위에 살리라’를 비롯 ‘우편마차’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성악가 이영주, 피아니스트 안정희, 첼리스트 김원선, 배주은 씨 등이 우정 출연 주옥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샬롬장애인선교회 대표 박모세 목사와 박성칠 사모가 연주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박모세 목사는 1973년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육군 통역장교를 거쳐 이후 (주)성안에서 수출 담당 이사로 근무하다, 1992년 6월에 퇴사한 후 1993년 11월 예장(백석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박 목사는 31년 전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아내와 함께 1993년 12월 도미한 후 1997년 5월 마스터스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박 목사는 1999년 6월 샬롬장애인선교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로 헌신하며 섬겨오고 있다.
▶후원 문의: (323)73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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