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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설계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바람
기사입력  2020/09/26 [03:5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 크리스천비전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으며, 그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설계대로 가장 풍성하게 그려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움직이시는 가장 강력한 바람입니다. 그 바람에 내 몸을 실으면 순풍도, 푹풍도 다스리며 살수 있습니다. 거친 바람도 잔잔해지고 멈췄던 배도 움직입니다.

   저는 이런 인생의 원리를 모른 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타고난 성격대로, 타고난 집안 환경대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때론 짓궂은 장난꾸러기로, 학교생활에서는 착하고 성실하나 소심한 학생으로 지내다가 중학교 2학년 때에 서울로 상경하면서 두 번째 성격 변화를 맞이합니다. 그전까지 순풍이었다면 이때부터 거친 바람을 조금씩 만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친 바람에 휩쓸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촌놈’이라고 따돌림을 당할까 싶어 친구들과 어울려 피우기 시작한 담배며 수르 화투가 제 생활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초등학교 내내 줄반장 한번 하지 못했던 소심한 제가 얼마나 놀기를 좋아하는지 그때 저는 노는 것이 제 체질에 너무나 잘 맞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제 본성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하도 놀다 보니 고등학교 2학년 말에는 학교에 가기가 싫어 아예 안 가버렸고, 그 바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조차 어려워진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교장으로 계시던 사촌형님의 도움으로 어느 크리스천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학 가자마자 저는 또 한 번 시험에 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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