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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함께 극복해요”
23일 온라인 코로나 블루 강연
기사입력  2020/09/12 [04:3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강사: 한인가정상담소 안현미 상담부 매니저.                                    한인가정상담소 샘 리 ASW     © 크리스천비전


   한인가정상담소(소장대행 캐서린 염)와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공동으로 주관한 ‘코로나 블루 강연회’가 오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인들의 급증하는 우울함과 절망감을 낮추기 위해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에 지친 한인들이 온라인 강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강연회가 마련됐다고 주관처가 밝혔다.
 
   강연 주제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 챙기기’(강사: 한인가정상담소 안현미 매니저, LMFT), ‘It’s ok not to be ok’(강사: 한인가정상담소 샘 리 ASW)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강연 내용은 ▲코로나 블루란 ▲지금 내 마음의 상태 진단하기 ▲힘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는 실제적인 방법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는 길.


   이번 강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당일 참가자 중 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친목 혹은 종교 단체에 별도로 요청을 할 경우, 직접 심리상담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 서포트 그룹을 따로 진행할 예정이다.


   LA 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는 “한인들의 마음의 병은 더 이상 개인 혼자 감당해야 할 짐이 아니고, 우리 사회가 풀어가야 할 핵심과제다. 코로나로 다 같이 힘든 상황에서 이번 강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인가정상담소 안현미 상담부 매니저는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인들이 편하게 온라인으로 참여해 위로받고, 배우고, 평소 상담이나 정신건강에 궁금했던 점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뿐만 아니라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소망을 전해주는 한인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은(https://tinyurl.com/coronablue)에서 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세미나 줌 링크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한인가정상담소 유튜브(https://www.youtube.com/KAFSCLA) 채널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213)235-4848, mlee@kfam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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