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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야 고마워
주님께 우리의 삶이 달려있음을 깨닫게 해 줘 감사
기사입력  2020/08/28 [04:0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해돋는교회 담임 정갑식 목사.      © 크리스천비전


   코로나 바이러스야, 우리를 흔들어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이 달려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서 고마워. 우리가 지금까지 살며 누렸던 사치스러움, 물질적 풍요로움, 자유, 건강에 대해 깨닫게 해 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 줘서 고마워.


   우리를 멈추게 해 줘서, 그래서 우리가 ‘바쁨’ 속에서 길을 헤매느라 가장 기본적인 것에도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볼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 그렇게 중요한 것 같았던 그 문제들이, 사실 별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더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보여줘서 고마워. 고통의 흐름을 멈추어줘서 고마워. 이렇게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드디어 우리는 이해할 수 있게 됐어. 세계는 하나,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우리를 묶어 하나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리는 세계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아주 처음부터 새로운 세계를 세울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주어서 고마워.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부이지. 그건 우리 사이에, 우리 안에 있어. 감사의 마음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데 또한 우리로 하여금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게 해 주지. 어떤 관점을 선택할 건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늘 깨어 있으라.” 이제 세상은 더 이상 이전 같지 않을 거야. 세계는 지금 변화하고 있어(The World is Changing). 하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어.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 오늘도 우리 모두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멋진 날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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