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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함께 이겨냅시다”
'밀알 사랑나누기' 프로젝트 운영/ 교회, 단체, 개인들이 많은 물품과 후원금 지원
기사입력  2020/07/23 [07:4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남가주밀알선교단 스태프와 자원 봉사자들이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코로나 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밀알 사랑나누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최근 생업을 이어가기도 힘들고, 경제적으로 극도로 침체된 시기에 가뜩이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더 큰 고통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이다.

▲생필품을 나눠주기 위한 선물가방.     © 크리스천비전


   코로나 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 말부터 현재까지 총 10 차례 이상 진행된 밀알 사랑나누기 프로젝트를 통해 LA와 OC 지역 장애인, 사랑의 교실 학생 가정들에 도시락, 쌀, 라면, 과일, 화장지, 비누, 손세정제, 마스크 식료,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많은 교회와 단체, 개인들이 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해 줬다. 또 밀알 봉사자들이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손수 준비해 줬다. 

© 크리스천비전


   지난 17일(금)에는 장애인 가정들을 찾아가던 사랑나누기 행사를 Santa Fe Springs에 위치한 밀알 사무실에서 실시했다. OC지역 장애인들 뿐 아니라 봉사자 가정들에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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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한 장애인은 “물품 자체도 감사하지만, 밀알 사역자와 봉사자들이 장애인 가정들을 일일이 방문해 정겨운 안부인사를 나누며, 함께 올리는 간절한 기도에 더욱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자원 봉사자들은 “코로나 19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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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 이종희 목사는 “초대교회 때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몇 달 동안 서로 만날 수 없던 밀알 가족들이 잠시나마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다시 확인하고, 주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밀알선교단에서는 그동안 중단됐던 사랑의 교실이 각 브랜치에 맞게끔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으로 Drive-Through 방식 등으로 재개하여 진행하고 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이 더욱 큰 소외와 고통을 당하지 않고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부탁한다. 또한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이 있으면 남가주밀알선교단으로 언제든지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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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밀알 사랑나누기’ 프로젝트에 동참을 원하는 자들은 직접 후원물품을 전달해줄 수도 있고, 온라인 송금 서비스 앱인 ‘Venmo’를 이용해 후원할 수도 있다(남가주밀알 Venmo ID:@Milal-Mission-SCA). ‘밀알 사랑나누기’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후원 문의: (562)229-0001 남가주밀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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